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군 해난구조전대 (문단 편집) === [[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]] === [[2014년]] [[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]]에도 구조활동에 투입되어 혼신의 노력을 다했으나, [[대한민국 해양경찰청|해경]] 및 [[대한민국 해군|해군]] 상부에서 지휘체계의 혼선과 현지 해양환경의 어려움 등의 문제로 [[실종자]] [[가족]]들이 기대하는 수준의 성과를 내지 못해 인터넷상에서 몇몇 이에 대해 무지한 [[네티즌]]들에게 비난을 당하다 결국 SSU 전역자가 대국민 호소문을 올리기까지 한다. ||[[파일:external/img.yonhapnews.co.kr/PYH2014041701650001300_P2.jpg|width=100%]]|| ||[youtube(Qfc774ffKH8)]|| '''해난구조전대는 진짜로 극악의 환경에만 투입된다.''' 훈련 내용 중에는 작업 중 [[마스크]]가 벗겨지는 것을 대비, 마스크에 물 채우고 과업을 하루종일 하는 내용도 있을 정도이다.[* 마스크에 물 채우고 오직 입으로만 호흡하며 눈에 물이 들어가는 것을 참아내며 그 상태에서 체조도 하고 식사도 한다. 해군이므로 당연히 바닷물을 쓰기 때문에 잠수사들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고통.] 애초 환경이 좋으면 해난구조전대는 굳이 투입되지도 않는다. 해난구조전대원 개개인은 어떻게든 [[단원고]] [[학생]]들을 살려보려고 2인 1조로 [[감압병]]의 위험을 무릅쓰고[* 너무 자주 잠수를 하거나 너무 오래 수중에서 작업하면 감압병의 위험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다. 이렇게 무리해서 작업하다가 감압병으로 순직한 사례가 바로 [[한주호]] 준위.] 정말로 목숨 걸고 작업했고 실제로 멀뚱멀뚱 지켜만 보고있던 [[해양경찰청|해경]]과 비교되었다. 이후 [[국군기무사령부]]의 세월호 관련 문건이 공개되면서 세월호 승객들을 어떻게든 구하려던 [[대한민국 해군|해군]]은 좋은 평가를 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